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

전혜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더니 쨍쨍"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 속 전혜빈은 압구정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티셔츠와 청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자전거로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신나보인다.

전혜빈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하고 있다. 2019년에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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