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껌을 씹지 않아도 느껴지는 청량함[TEN★]
방탄소년단(BTS) 뷔가 광고화보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롯데제과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XYLITOL×BTS 콜라보 포토' 중 6번째 릴레이로 뷔의 사진이 공개했다.

'XYLITOL'의 6번째 알파벳인 'O'와 함께 등장한 뷔는 하얗고 가지런한 건치를 뽐냈다. 치아건강을 모토로 하는 자일리톨껌 광고에 부합하는 모습.

뷔 자신이 교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치열이 예쁘다고 언급했을 뿐 아니라 뷔가 공개했던 어린시절 사진들 역시 고운 치열을 자랑하고 있어, 모태 건치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에어껌 좀 씹어본 뷔가 진짜 껌 모델 됐네", "V의 XYLITOL 이름부터 급어울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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