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신세경 /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신세경 /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세경이 19년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아이유의 E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신세경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로 그간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 및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했다.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입을 시도한 만큼 신세경과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와 활동 지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영역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MBC ‘선덕여왕’, ‘지붕뚫고 하이킥’, ‘신입사관 구해령’,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tvN ‘하백의 신부 2017’, JTBC ‘런 온’ 등에 출연하고 영화 ‘타짜: 신의손’으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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