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홍현희, 다이어트 선언 후 살아난 ‘브이라인 인증’
지난 26일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의 SNS에 “우와 머리 짱 많이 길렀다, 처음이야” 라는 내용과 함께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사진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이 사진은 헬스헬퍼 맥스컷의 광고 촬영 이미지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최근 헬스케어 브랜드 ‘헬스헬퍼’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맥스컷과 함께하는 45일 다이어트를 진행한 바 있다.

헬스헬퍼의 맥스컷은 가수 비(정지훈) 또한 모델로 활약한 제품으로 건강한 몸매 관리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함께한 맥스컷 컨텐츠는 헬스헬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