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미모 아직 안 죽었네…환상적인 옆태 [TEN★]

이진, SNS 통해 근황 공개
날렵한 옆태에 시선 강탈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기 봐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소파에 앉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그는 한 식당에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이진은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예쁨 돋아요", "너무 오랜만", "보고 싶었어요", "눈 호강하고 갑니다",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여섯 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해 뉴욕에 거주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