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채정안./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채정안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우아한 스타일링뿐 아니라 45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브라운과 블랙 색상의 슬리브리스, 골드 톤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유의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와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촬영을 진행한 채정안은 투명 메이크업만으로도 광채가 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해냈다.

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스타일리시한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 역을 맡아 비주얼만큼이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월간 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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