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SNS 통해 근황 공개
자기관리 중인 일상…탄탄한 근육 '눈길'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사진=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배우 줄리엔 강이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줄리엔 강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줄리엔 강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탄탄한 등 근육과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는 등 남다른 피지컬을 드러냈다. 이에 줄리엔 강은 "39시간 단식 끝나고 먹고 운동하고. 스모 데드리프트 184kg 5번"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뭐냐고요. 진짜", "힘내세요", "너무 살 빠진 것 같네요", "허리 조심", "누구는 하체 하면 다리 엄청 짧아 보이는데 진짜 불공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줄리엔 강은 최근 SNS를 통해 19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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