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피가 난 것 같은 레드립....우아한 블랙스완[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으로,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 대응 중이다.

사진=한예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