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식사 나눔' 등 꾸준한 선행…아름다운 팬문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가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로 훈훈한 소식을 안겼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29일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어르신들께 정기적으로 식사나눔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러한 선행은 지난해 겨울 김장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며 “지난 28일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의 나눔과 이불 빨래 성금 등 부산연탄은행에 꾸준히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더 활발하게 봉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 '식사 나눔' 등 꾸준한 선행…아름다운 팬문화
‘스터디하우스’는 영웅시대 회원들을 위해 응원 방법 등 ‘배영주’교실(배워서 영웅이 주자)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선행과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은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업로드된다.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4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스터트롯’ TOP6가 출연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있는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훈훈한 기부 문화와 더불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영웅시대'는 지난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전국에서 기부 행사를를 진행하는 등 자발적 선행을 실천해 훈훈한 팬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