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코미디언 이세영이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세영이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결혼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세영은 2019년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로 남자친구와의 일상은 물론 쌍꺼풀 수술의 전 과정 공개, 인생 첫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 과정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세영은 "사실 결혼 얘기는 재작년부터 나왔다.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지다가 내년 정도에는 친한 지인들만 모여서 작게 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연하 남자친구의 좋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는 "반말할 때"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이세영은 "(연하 남자친구가) '누나', '자기야'라고 부르다가 '이세영'이라고 하면 심장이 쿵 한다. 사귄 지 3년 반 정도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설렌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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