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신주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배우 신주아가 코로나로 인해 텅 빈 시내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신주아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 '태국의 동대문을!! 소개합니다! 태국댁 신주아가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신주아는 "한국에 동대문이 있다면 태국에 동대문! 플래티넘 쇼핑몰이 있어요!"라고 설명을 달았다. 이어 "갑자기 편하게 가볍게 부담없이 무엇이든 필요할 때 신발 가방 악세사리 소품, 옷까지 남자 여자옷! 다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만큼 큰 사이즈도! 사이즈 걱정 no! no! 하나보다 두 개 사면 더 깎아줍니다! 오늘도 태국댁 신여사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적었다.

신주아는 튜브톱의 트로피컬 패턴 원피스를 입고 길을 나섰다. 최근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태국의 길거리와 쇼핑몰은 사람이 적은 모습이었다. 북적여야 할 쇼핑몰이 한산하자 신주아는 "2년 반 만에 왔는데 헉, 사람이 이렇게까지 없을 줄이야"라고 자막을 적었다. 다행힌 문을 연 가게들이 있는 곳을 찾은 신주아는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신주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예쁜 액세서리와 모자들을 구경하며 즐거워했다. 그는 "가볍고 편하게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곳. 특이한 소품, 액세서리가 많아요"라고 쇼핑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너무 없네요. 큰일이네. 상점 주인들만 나와있네요"라고 걱정했다.

신주아는 쇼핑몰 밖으로 나와 길거리도 구경했다. 신주아는 노점들이 사라진 길거리를 보고 "여기 원래 상점들이 쫙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북적였던 거리를 홀로 걷고 있네요 또. 이곳에 정말 많은 태국 간식들이 팔았는데. 그립다. 슬프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한국과 태국을 오가던 신주아는 코로나19로 한동안 한국에 머물다가 현재는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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