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KT가 네이버제트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오픈한 메타버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심우준 선수의 라이브 팬미팅을 7월 2일 오후 17시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 내 만들어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선수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곳이다. 현재 관중이 30%로 제한된 상황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야구장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공간의 장점이다.

메타버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진행될 라이브 팬 미팅에서는 오프라인 팬미팅과 동일하게 참여한 팬들은 심우준 선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좋아하는 선수의 락커 룸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불펜 연습 공간에서 실제 선수들의 투구 모습을 재연해 보는 등 일일 선수 체험도 즐길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팬과 선수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KT는 신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한 색다른 스포츠 마케팅으로 고객과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KT는 향후 케이티 위즈 파크 메타버스 공간에 라이브 응원, 가상공간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프로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 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에 있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제페토 앱 다운로드 후 홈 화면에서 kt wiz 검색해 맵에 접속하는 과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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