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과거 자신과의 노래 컬래버레이션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함연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렸을 때 뮤지컬배우 꿈을 꾸게 해준 중학생 햄연지와 듀엣 영상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인 햄연지에도 '14년 전 나와 함께 노래 부르기 #Shorts'라는 제목으로 같은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에 함연지는 "여러분~! 오늘은 뮤지컬배우의 꿈을 꾸었던 중학생 햄연지와 함께 듀엣을 불러보았어요. 그 때 댓글에서 응원해주셨던 분들! 흐엉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는 정말 제 꿈을 향해서 달릴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뮤지컬배우가 되어있어요. 당시에는 가능할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고 꿈꾸던 인생을 지금 살고 있네요!"라고 글을 썼다.

영상 속에는 뮤지컬배우의 꿈을 꾸던 14년 전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연지는 과거의 자신이 부르는 '인어공주'의 OST에 화음을 넣는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뮤지컬배우에 대한 함연지의 열정과 애정이 느껴져 감동을 선사한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함연지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연애, 결혼 스토리,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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