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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베어가 준 생일 선물 겸 출산 선물. 곧 출산할 거라는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생일 하루 전날에 깜짝 선물을 준비한 아내바라기. 요즘 핫해서 구하기 힘들다는 샤넬 동그리백, 장미꽃 37송이, 그리고 정성껏 쓴 손편지, 큰 백 밖에 없어서 가볍게 들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었으면 했는데 넘 예쁜 선물을 받았어요. 선물 받고 1시간 뒤에 분만실 가서 4시간 만에 강호 왕자님을 출산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마이 허니베어~ 나밖에 모르고 넘치게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내 두 남자들 #샤넬 #동그리백 #샤넬가방 #chanel #rose #손편지 #생일선물 #고마워 #사랑해 #행복한 엄마 #사랑받는 아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미 꽃다발과 손편지, 샤넬백이 담겨있다. 해당 제품은 2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아를 향한 남편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달 23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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