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주년 기념 축하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글로벌 선한 영향력 번져,  中팬들 도시락 기부 선행으로 귀감


방탄소년단 지민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기부 행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지민의 중국팬덤인 ‘serendipity_CN’는 SNS를 통해 ‘지민의 데뷔 8주년을 맞아 중국 사회 복지 재단에 555세트의 점심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팬클럽 관계자는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료 급식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식생활 건강과 식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민의 이름으로 점심을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serendipity_CN’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민을 응원해왔다.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책을 기부하고 예술과목 교실을 건설했다. 전국적 범위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 및 빈곤하고 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박지민 나눔 도서실', 음악과 미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박지민 음악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INA’(Serendipity JM Resource Blog) 공익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성폭력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최소 101명 이상의 어린이가 아동 성폭력 예방 수업을 수강하도록 하고 예방 메뉴얼을 배포, '방탄소년단 박지민’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해 ‘봄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지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지민의 27세 생일을 맞이해 '지민의 이름'으로 묘목 1013그루를 중국의 북서쪽 지역에 기부한 바 있으며, 11월 'BE’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할 당시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에 2013년 데뷔 때부터 2020년 현재까지 지민을 대표하는 스타일링으로 만든 7개의 대형 불빛 인형을 전시하는 응원을 펼친 바 있다.

지민팬들은 지민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도시락 나눔, 학용품 및 기부금 전달부터 멸종 위기의 코뿔소와 호랑이 입양까지다양한 나눔과 선행으로 지민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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