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립피어싱에 일본 팬들 매료
세계적인 '잇 보이'(It Boy)로서의 면모 드러내
'패션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지민, 일본 열도를 녹인 감각적인 입술 스타일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감각적이고 스마트한 스타일링으로 무대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며 일본 매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일본 매체 케이팝 몬스터(KPOPmonster)는 지난 22일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에서 신선한 세트 리스트와 멤버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팬들은 특히 입술에 '립 피어싱'을 착용한 지민의 모습에 주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민이 전 세계 팬들이 기다리던 충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고, 모두가 넋을 잃고 보게 되는 압도적인 미모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민이 무대에 설 때마다 전 세계 팬들을 순식간에 매료시켰다"고 전했다.
'패션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지민, 일본 열도를 녹인 감각적인 입술 스타일링
이어 "흑발과 과감한 민소매 티셔츠, '대취타'의 세계관에 맞춘 전통 의상은 물론 지민의 카리스마를 훨씬 돋보이게 하는 립 피어시과 어우러져 팬들이 지민의 스타일링에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평가했다.
'패션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지민, 일본 열도를 녹인 감각적인 입술 스타일링
지민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은 것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9년 '킹 초이스'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아이돌'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 가방, 신발, 젠더리스 메이크업 등으로 수년간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전 세계에 성별을 초월해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더불어 이번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통해 파격적 페이크 립 피어싱 , 뱅 헤어스타일, 체인, 선글라스, 전통 의상 등 천재적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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