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국내 유명 로펌 선임설에
"이미 오랜 전 법률대리인 선임"
"모든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
"광고 삭제설도 사실 무근"
배우 한예슬/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예슬/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예슬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8일 텐아시아에 "법무법인 선임은 오래 전에 완료한 사안"이라며 "앞서 공식입장을 밝힌 것처럼 모든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은 여전히 똑같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 대상은 모든 허위사실 유포자와 악성 댓글을 남긴 이들이며, 곧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의 사생활 폭로 여파로 모 건설업체의 광고가 삭제됐다는 보도에 대해선 "광고주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명백한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한예슬 씨 본인이 직접 말씀드린 사실 외에 모든 허위사실 들을 전파하는 채널 및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대해 당사가 갖고 있는 명확한 여러 증거들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한예슬/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예슬/ 사진=텐아시아DB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및 유튜버 김용호의 연이은 사생활 의혹 제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가세연' 측은 한예슬 남자친구의 과거,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등을 주장하며 한예슬을 몰아세웠다.

이에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재벌 남자친구와 사귄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 폭로는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한예슬을 향한 폭로와 의혹 제기는 끊이지 않고 있다.

한예슬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법적 대처를 준비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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