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근황을 전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에서 열린 제72회 파슨스 베네핏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카일리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장 폴 고티에'의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카일리는 딸 스토미 웹스터와 아이의 아빠이면서 전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스콧과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카일리는 2019년 10월 트래비스와 결별했다. 2018년 둘 사이에 태어난 딸 스토미는 카일리가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카일리 제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카일리 제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17에서 열린 제72회 파슨스 베네핏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카일리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장 폴 고티에'의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카일리는 딸 스토미 웹스터와 아이의 아빠이면서 전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스콧과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카일리는 2019년 10월 트래비스와 결별했다. 2018년 둘 사이에 태어난 딸 스토미는 카일리가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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