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行
SNS 통해 심경 토로
"노력하겠다"
/사진=예린 인스타그램
/사진=예린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심경을 전했다.

예린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늘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언제나 그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예린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날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예린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예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예린이 더욱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는 배우 송강호, 비, 윤정희, 하니 등이 속해 있다.

한편 예린은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FINGERTIP)', '열대야', '마고(MAGO)'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로부터 활동 6년 만에 팀을 해체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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