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를 정면 돌파한 배우 한예슬이 잇따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초록색의 긴 로브에 청바지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화이트 샌들과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출신, 버닝썬 여배우, LA에서 과거 행적 등 자신을 두고 불거진 여러 사생활 루머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당당하게 맞서 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이후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 사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당당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한예슬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초록색의 긴 로브에 청바지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화이트 샌들과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출신, 버닝썬 여배우, LA에서 과거 행적 등 자신을 두고 불거진 여러 사생활 루머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당당하게 맞서 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이후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 사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며 당당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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