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인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 넘치게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민정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리 난간에 기대있다. 인민정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과 김동성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인민정 역시 8년 전 이혼해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 과일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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