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임신' 황신영 "이름 짓기 어렵네요, 안나수이? 안젤라?" [TEN★]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삼둥이를 임신한 코미디언 황신영이 아이 이름 짓기에 나섰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삼둥이 이름 짓고 있는데요..베베님들, 이름 짓는 거 너무 어려워요. 아들 한 명에 딸 둘이니까, 그리고 남편 성이 안 씨여서 이름 짓기가 더 어려워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베베님들은 아가 이름 보통 오떻게 지으셔요? 어디 작명소 같은 곳을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플?로 들어가 짓는 건지.. 이름 짓는 게 정말 어렵네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황신영은 "저희 부모님께서는 엄마가 이름을 직접 다 지으셨는데요. 제 이름 황신영은(엄마가 길을 걷다가 수 많은 건물 중에 신영증권??인가, 아무튼 신영이라고 써져있는 건물이 제일 커서 신영이라고 지으셨다고...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콩나물 중에서도 신영 콩나물이 제일 길쭉했다며... 그걸로 지으셨데요. 하...엄마도 참 웃겨요"라며 자신의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또한 "하.... 진짜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혹쉬 베베님들 어디 작명소 아니면 추천 해주실만한 이름이 있을까요? #삼둥이 #이름짓기 #어렵네요"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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