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박성광, "백신 맞는 광광이...엄마 마음으로 오늘밤 지켜줄께" [TEN★]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늘 AZ 노쇼 백신 맞으러 간다고 전화를 하더니 '오늘 밤 꼭 붙어서 지켜봐줘'라고 했다. 본인의 안위를 살펴달라 부탁하는 남편 한 마디에 금방이라도 슈퍼우먼이 될 것 같았다"고 적었다.

이어 "나중에 내 아이가 '나 지켜줘'라고 할 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무서울 것이 없겠구나라고 아주 간접적으로 엄마의 마음을 느꼈다. 우리 광광이 내가 지켜줄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배우 출신인 이솔이는 박성광의 생일인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솔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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