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앞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아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8kg 체중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에 앞서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것은 자신의 정확한 몸 상태에 맞는 맞춤관리를 받기 위해서다. 장성규는 이번 다이어트를 다이어트 전문기업과 함께 한다.

유전자 검사를 받을 경우, 내가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한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몸 상태 등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때 다각적인 분석으로 오직 나에게만 맞춰진 맞춤형 관리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장성규의 경우 4.2kg으로 태어나 쭉 비만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5학년 때에는 키 157cm에 76kg이나 체중이 나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며 소아비만을 고백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어릴 적부터 소아비만이었기 때문에 항상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다이어트 경험에도 감량한 몸무게를 1년 이상 유지한 적이 없을 정도로 매번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체중이 늘며 살찐 모습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몸이 무겁고 처지는 기분에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성규는 향후 무리한 운동 없이 기기 관리로 체중관리에 나서며, 하루 세끼 규칙적인 영양소 공급으로 다이어트에 나서게 된다. 그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전문 관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내 몸이 변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된다”고 밝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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