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홍은희./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에 이어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나무엑터스는 배우 홍은희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홍은희는 2004년부터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고 함께 했으며 지금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 앞서 유준상은 지난 6일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나무엑터스는 “홍은희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홍은희가 배우로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꽃을 키워 ‘연기’라는 농익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서포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의 배우로, ‘나쁜형사’, ‘워킹 맘 육아 대디’, ‘내 사랑 팥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구해줘! 홈즈’, ‘위대한 유산’, ‘기분 좋은 날’, ‘현장토크쇼 택시’등의 MC로 맹활약하며 유려한 진행과 사이다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을 맡아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홍은희는 '주말 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맹활약 중이다.

또한 평소 가방, 클러치, 다이어리 등을 직접 만들어 선물할 정도로 가죽 공예에 감각적인 재능을 지닌 홍은희는 자신의 브랜드 ‘HEH BY HEH’(헤 바이 헤)를 정식 론칭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물론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관리로 변신을 거듭하는 ‘열정 우먼’ 이기도 하다.

배우로서 멈추지 않는 연기 변신과 다재다능함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홍은희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이후 보일 행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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