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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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비대면 콘서트를 앞두고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강성훈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성훈 데뷔 20주년 언택트 패키지' 콘서트 티켓 판매를 진행했다. 1차 콘서트는 지난달 30일 진행됐고, 2차 콘서트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다.

해당 티켓은 강성훈의 콘서트 당일 하루를 볼 수 있는 라이브 관람권을 포함해 고화질 콘서트 실황 영상, 콘서트 현장 고화질 사진 15장, 보너스 콘셉트 영상, 영상통화 응모권 등이 제공된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서비스 개념으로 무료 콘서트를 열었고,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한 타 기획사에서는 3만원에서 4만원 선으로 진행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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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온라인에서 판매 되는 강성훈의 콘서트 관람권은 사전예약가로 11만원이다. 타 비대면 콘서트와 비교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 하지만 해당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강요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는 의견이다.

한편,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강성훈은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겹합, 약 2년간 활동했지만, 여러 구설수에 오른 후
2019년 1월 1일 결국 팀을 탈퇴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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