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 난 ...건강한 돼지의 길을 간다"[TEN★]
가수 채리나가 일상을 전했다.

채리나는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아침 겸 점심으로 레알 요만큼 먹음 ㅋㅋㅋ 냠냠. 난 ...건강한 돼지의 길을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채리나가 식사 대신 먹은 간식이 담겨 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채리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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