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찬원 공식 팬카페
사진=이찬원 공식 팬카페


가수 이찬원의 팬카페 '찬스' 회원 수가 4만명을 돌파했다.

이찬원의 공식 팬카페 '찬스'(CHAN’s)는 7일 오전 기준 4만 41명을 기록했다. 해당 카페는 지난해 7월 8일 개설됐다. 개설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4만 명을 넘어선 것.

'찬스'는 이찬원에게 기회와 행운(Chance)이 되겠다는 의지와 찬원의 것(Chan's)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들은 이찬원을 응원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도 펼치고 있다. '찬스'는 지난 해 11월 1일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2억 3천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 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부금은 '이찬원&찬스' 이름으로 청각장애인의 소리찾기와 사회적응지원에 사용됐다.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기부 활동은 주변에 훈훈한 사랑의 온기를 전파시켰다.

이찬원의 부모님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송해공원 초입에 '카페 찬스'(cafe CHANS)를 지었다. 이는 이찬원을 아껴주는 팬들을 향한 그들의 훈훈한 애정 표현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최근 이찬원은 '배우를 해도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으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몇미터 앞에다 두고', '안돼요 안돼'가 100만, 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찬원은 팬들의 사랑으로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이찬원은 2947점을 받아 2위로 선정돼 6월의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달 누적순위와 비교해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팬덤 찬스의 변함없는 사랑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위를 차지, 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현재 TV조선 '화요 청백전', '뽕숭아 학당'등에 출연 중이다. 이찬원은 선하고 바른 성품과 순수한 이미지로 많은 '찬스' 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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