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물들이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영웅시대울산 미혼모 시설 후원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을 물들이고 있다. 팬들이 오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선 것.

울산지역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울산은 최근 지역의 유일한 미혼모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물푸레 복지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귀저기는 물론 분유와 감귤 등의 과일 등으로 꾸려졌다.
전국을 물들이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영웅시대울산 미혼모 시설 후원
영웅시대울산 관계자는 "임영웅이 데뷔 초부터 꾸준히 해 온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기부할 곳을 모색하던 중 아기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어머니의 용기를 응원하며 미혼모의 자립과 정서지원, 모자의 건강을 챙겨주는 물푸레 복지재단과 연이 닿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하기로 재단과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8월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열였던 일일찻집 등에서 거둔 수익금이 재원이 됐다. 이에 회원들은 자발적인 기부금 400만원을 더했다. 영웅시대 울산 관계자는 "대면 봉사도 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보류된 상황"이라면서도 "언제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할 때 달려가 한마음 한뜻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국을 물들이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영웅시대울산 미혼모 시설 후원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가슴을 울리는 구성진 목소리, 탁월한 감성 표현 등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진(眞)에 올랐다. 이후 가요계는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장악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영웅은 이러한 인기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생일을 기념한 팬들의 응원도 활발하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전국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임영웅의 생일 축하 이벤트로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 타워와 전국 메가박스 키오스크 103개지점, 로비와이드M 38개지점에는 오는 12일 부터 18일 까지 임영웅 생일 광고가 게재된다.

이와 더불어 서울은 물론 경기 남부부터 인천, 강원지역까지 가수 임영웅이 실린 광고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의 그의 31번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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