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SNS 통해 근황 공개
"웃어랏"…심경글 이후 눈웃음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심경 고백 후 힘찬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웃어랏", "웃어웃어", "스뫄일" 등을 알리며 지난 아픔을 딛고 밝은 앞날을 기약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권민아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써녕~보고 싶어"라며 애틋한 그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사람보다 개가 낫지. 다 이용할 만큼 했으면 쉽게 질려버려 하니"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심경을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권민아는 2019년 5월 그룹 AOA를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과거 AOA로 활동할 당시 지민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지민은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권민아는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뷰티 사업가로서 새로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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