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아내 향한 애정 '뚝뚝'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가수 개리가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

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와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아내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개리는 "고와서 고마워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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