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유튜브 쇼츠 채널 캡처
사진=임영웅 유튜브 쇼츠 채널 캡처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두 번째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2일 자신의 일상 공유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통해 '임영웅 쇼츠 채널 실버버튼 언박싱 #Short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탁상에 떨어져 있는 와인 오프너를 발견한 임영웅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임영웅은 30초 안에 실버버튼 언박싱과 소감 말하기 미션을 받고 침착하면서도 빠르게 언박싱을 했다.

이어 환한 미소로 "여러분 실버버튼을 받았습니다. 실버버튼을 두 번이나 받다니. 앞으로도 쇼츠에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이 실버버튼을 싸고 있는 비닐 포장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하자 임영웅은 부랴부랴 제거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있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임영웅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가 들고 있는 건 바로! 유튜브 쇼츠 10만 구독자 여러분의 사랑~ 여러분 덕분에 실버 버튼을 무려 두번이나 받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앞으로도 함께해웅~"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의 쇼츠 채널은 현재 구독자 13만6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의 일상은 물론 주요 활동의 편집본 영상이 올라가는 채널이다. 사실 임영웅은 이미 실버버튼을 갖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의 구독자가 100만을 넘어선지 오래기 때문이다.

'임영웅'은 임영웅이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다. 그는 트롯가수로는 드물게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수백~수천만 뷰를 기록 중인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 임영웅의 누적 조회수는 8억5000만회에 달한다.

'임영웅'엔 임영웅이 출연한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노래하는 영상을 비롯해 광고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트로트 버스킹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돼 다채로운 임영웅의 매력을 접할 수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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