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과 깨 쏟아지는 일상…38세 애둘맘 맞아? [TEN★]

장신영, SNS 통해 근황 공개
강경준과 유쾌한 데이트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유쾌한 데이트를 즐겼다.

장신영은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 얼굴 또 안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과 강경준은 비슷한 색상으로 옷을 맞춰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특히 부부는 30대 후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워 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5월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