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모델 윤나겸이 2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남성잡지 '맥스큐' 화보 촬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윤나겸 '화사함과 섹시의 공존'
윤나겸은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노비스 톨 1위와 미즈비키니 노비스 톨 2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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