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TEN 포토] 레드벨벳 조이 '빵 터져도 이쁨 초과'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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