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림 인스타그램
사진=진아림 인스타그램


갑질 의혹 및 조폭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했다는 여배우로 지목된 진아림(박세미)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진아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성희롱 죄 무거운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 2팀에 내가 접수한 상태"라며 "손주x노랑머리 님 허위기사 잘 봤다"고 경고했다.

앞서 YTN은 여배우의 갑질을 폭로하자 조폭을 동원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남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이후 유튜브 댓글 등 온라인을 통해 이 배우가 진아림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진아림 인스타그램
사진=진아림 인스타그램
진아림은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억울하다. 갑질도, 조폭을 동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진아림은 YTN 보도에 나오는 남성이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거절했더니 SNS 친구 신청을 했다고 했다. 이후 남성은 게시물마다 시비를 걸었고 이상한 사람같아서 차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 남성이 클럽에서 진아림에게 협찬을 제의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글을 보고 악의적으로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YTN 보도에 등장한 동생들은 조폭이 아니라 팬이며 쌍방폭행이라고 말했다.

진아림은 2012년 '사심연구소'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그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 7월 우승을 차지했다.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에도 출연했고 2016년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하 진아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저를 지켜주는 박세미 13만 팬페이지에 제 소중한 팬분들 소중해요.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 2팀에 내가 접수한 상태. 손주x 노랑머리 님 허위기사 잘 봤어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 유포 죄 협박죄 성희롱 죄 무거운지 보여줄게요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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