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뒷담화 이걸 지켜봐야되나 확 엎어야 되나.."[TEN★]


가수 김송이 뒷담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김송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걸 지켜봐야 되나 확 엎어야 되나 몇 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된 캡처본 속엔 "뒷담화는 참 유치하다. 그 뒷담화를 전했다는 건 참을 수 없이 재수 없다. 분명 나 모르게 그들끼리 함께한 자리였을 텐데. 말 전하는 너희들의 혀 덕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을 잃게 될 지경이다. 어떻게 수습할래?"라고 적혀있다.

이 가운데 김송 남편 강원래는 "이런 글 쓰지마"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윤택은 "아이고 친구야 마음 상했겠구나. 모든 영원한 것이 없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더라"라는 위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송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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