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사진 = 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픽시(PIXY)가 사직구장 마운드로 출격한다.

픽시(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는 오는 29일 부산 사직 운동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구 및 시타를 한다.

이날 본 경기에 앞서 멤버 로라와 디아가 픽시를 대표해 그라운드 위에 오른다. 이번 이벤트는 픽시의 첫 데뷔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중 부산 출신인 엘라, 수아, 로라는 평소 롯데 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으로 데뷔 첫 시구 행사를 고향에서 진행하게 되어 깊은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멤버 엘라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애국가를 제창해 경기에 열기를 더하며, 클리닝 타임에는 응원 단상에 올라 오감을 만족시킬 특별 공연으로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 행사에 초청받은 픽시 멤버 샛별, 로라, 다정은 각각 "저희 픽시가 좋은 기회로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셨으면 좋겠다", "제가 픽시 대표로 사직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었는데 너무 영광이고 이런 기회가 저에게 올 줄은 몰랐다. 선수분들도 저희 픽시의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받고 멋진 경기 다치지 않게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 "저희 픽시가 사직구장에서의 경기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 저희의 응원이 전해져서 멋진 경기를 펼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엘라, 수아, 디아 역시 "어렸을 때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팬으로 사직구장에 경기도 많이 보러 왔었다. 이 넓은 마운드에서 애국가 제창과 공연을 하게 되다니 너무나 설레고 영광이다", "저희 픽시가 감사하게도 사직구장에서 응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한 곳에서 저희 픽시가 좋은 에너지로 전해져서 선수단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 "저희 픽시가 뜨겁게 응원할 테니 힘내셔서 다치지 마시고 멋진 경기를 펼치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자의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픽시의 시구 및 시타는 오는 29일 오후 5시 MBC SPORTS+ 및 네이버 스포츠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중계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픽시는 지난 2월 싱글 '날개(WINGS)'로 데뷔했다. 지난 20일 타이틀곡 'Let Me Know'(렛 미 노우)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