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은 자신의 화장품으로 데일리 메이크업과 연출법을 선보였다.

최유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트렌드 레코드3’에 개인용 파우치를 직접 들고 출연해, 평소 즐겨 쓰는 화장품을 하나하나 소개한 뒤 본인만의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메이크업을 마친 최유정은, 립 메이크업을 준비하며 최근 즐겨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최유정이 소개한 제품은 코스메틱 브랜드 ‘S2DN(에스투엔디)’의 터치 스테이 립 틴트 3종으로, 올 상반기 출시된 신제품이다.

‘S2ND(에스투엔디)’의 터치 스테이 립 틴트는 ‘101 카르페 디엠’, ‘102 치얼 업’, ‘103 체리쉬 미’ 세 컬러로, 흔히 말하는 ‘립 덕후’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101 카르페 디엠은 데일리한 톤 다운 레드 컬러로, 어느 룩에나 자연스럽게 소화될 수 있는 색상이다. 102 치얼 업은 쨍하지 않은 로즈 핑크 컬러로 과하지 않은 은은함이 포인트다. 103 체리쉬 미는 차분한 브릭 오렌지 컬러로, 흔히 ‘벽돌 립’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했다고 한다.

최유정은 102 치얼 업을 베이스 립으로 사용하고 101 카르페 디엠을 덧발라서 그라데이션을 연출했다. 그결과 최유정은 한층 밝아진 얼굴로 ‘형광등 켠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최유정은 “이렇게 발라도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며 직접 마스크를 착용한 후 테스트를 자랑하고서는 손으로 눌러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너무 예쁜 유정”, “왜 이렇게 예뿌댕”, “파우치도 유정이만큼 귀엽다” 등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병두 기자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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