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사진제공=H&ent
정수정./ 사진제공=H&ent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을 담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28일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정수정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수정은 특유의 당당하고 시크한 눈빛부터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까지 압도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팬츠, 기본 패션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미를 자랑한 정수정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시선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강렬하고도 깊은 눈빛으로 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우아한 몸의 선이 돋보이는 니트와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와이드 진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더욱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정수정, 한 편의 영화같은 비주얼…새 프로필 '시선 강탈'
정수정, 한 편의 영화같은 비주얼…새 프로필 '시선 강탈'
이처럼 변화무쌍한 매력을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 담아낸 정수정은 배우로서도 확고한 커리어를 쌓아 나갈 것을 예고했다. 지난해 영화 '애비규환'으로 '정수정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고, 오는 6월에는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7월에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으로 대중과 만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힐 계획이다.

정수정은 6월 4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새콤달콤'에서 톡톡 튀는 매력의 보영 역을 맡았다.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세 남녀가 그리는 찐 현실 로맨스에서 장기용과 오피스 로맨스를 펼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7월에는 '경찰수업'으로 차태현, 진영과 호흡 맞춘다. 정수정은 가식도, 비밀도, 뒤끝도 없는 경찰대 신입생 오강희 역을 맡아 건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담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정수정이 '새콤달콤'과 '경찰수업'에 이어 배우로서 채워갈 새로운 필모그래피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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