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진도 3개 中에
책·앨범·소독제 쾌척
"좋은 일은 많이 많이"
가수 송가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모교를 위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전, 내가 다녔던 진도 지산중학교, 진도중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에 앨범과 자서전 책, 손 소독제를 학생들에게 어게인 팬카페와 함께 기부하고 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노래를 듣고 내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녀왔는데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좋은 일은 많이 많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의 모교에선 후배들이 '송가인 선배님의 학교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가수 송가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사진=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품이 남다르다", "기부천사 송가인", "후배사랑 너무 뜻 깊다", "진도의 자랑이다", "선한 영향력은 어딜가나 빛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현재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올 가을 두 번째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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