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수찬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수찬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김수찬은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한다.

입대 전날 김수찬은 "딱 기다려요. 금방 다녀올게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했다. 김수찬은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군 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소속사는 김수찬이 질병 치료를 사유로 훈련소 입소와 선(先)근무 복무 중 어떤 방식으로 복무를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수찬은 최종적으로 훈련소 입소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소속사는 "결과와 상관없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김수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김수찬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넘친는 끼와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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