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트로 감성에 푹 빠진 고급진 여신' [TEN★]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

제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카페의 창가에서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만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필름 카메라 느낌의 사진 오른족 아래에는 88 9 6(1988년 9월 6일)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어서 레트로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2021 BLACKPINK : THE SHOW'를 열었다.

사진=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