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소유./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소유가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소유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유는 화이트 브라톱과 레더 팬츠, 온몸을 감싸는 보디슈트 등 파격적인 룩을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소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볼륨감 넘치는 비현실적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유는 여름을 맞아 자신의 다이어트 루틴을 참고하려는 사람들에게 "제 루틴을 무조건 따라 하실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며 "몸의 구조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같은 운동을 해도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여러 가지 운동을 경험해보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몸을 만들다"…소유, 넘치는 볼륨감 '비현실적 몸매' [화보]
이어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서 공개한 다이어트 챌린지에 대해 "콘텐츠 기획하면서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조회 수가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다. 많은 분이 '잘 봤다', '동기부여가 됐다' 해주시니까 뿌듯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다이어트'보다 '몸을 만든다'라는 말을 선호한다는 소유는 "왠지 '다이어트'라고 하면 굶어서 빼야 할 것 같지 않나. 제게 '몸을 만든다'는 요리와도 비슷해요. 운동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결과물들을 하나둘 얻어 가는 과정이다"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소유./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소유./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한 소유에게 근육이란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행복은 비례한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근육은 몸의 사이즈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본량의 근육이다. 제가 허리가 안 좋은데, 검사 전까지만 해도 디스크가 있는 줄도 몰랐다. 근육이 잡아주고 있어서 아픈지 몰랐던 거다. 게다가 일자목이라 저는 운동을 해야만 한다. 쉬면 아프니까"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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