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의 전 멤버 이진이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 언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가득하다.

뉴욕에 거주중인 이진은 홍합탕, 도토리묵 무침, 생선 조림 등의 밥상을 공개하며 한결같은 한식 사랑을 증명했다.

한편 이진은 1988년 핑클로 데뷔했다. 2016년 6세 연상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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