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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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시아준수(김준수)와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동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준수형 뮤지컬 드라큘라 보고왔어요 형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동원은 이날 김준수가 드라큘라 역할을 맡은 뮤직컬을 관람했다. 김준수와 정동원은 세대를 뛰어 넘은 우정을 나누고 있다. ‘미스터트롯’ 마스터와 참가자로 인연이 시작되 정동원이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의 ‘찐팬’이 됐다는 후문. 정동원은 김준수가 출연한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한 뒤 뮤지컬에 푹 빠져 제2의 꿈이 뮤지컬 배우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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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의 예능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김준수가 즉석에서 일대일 레슨을 하며 열혈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들을 직접 전수하기도 했다. 김준수는 정동원과 함께 즉석에서 듀엣으로 ‘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불러 ‘안방 1열’ 모두를 환호케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일 신곡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했다. 음악 방송 일정을 마무리 하며 10대라는 어린 나이에도 평소 응원을 보내준 팬클럽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속 깊은 모습을 보여준 모양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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