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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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이 40대 나이가 무색할만한 청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려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일단 여기까진 좋았다.
소문난 워커(walker) 부암동 김소이와 하루 종일 전시 투어 하기 및 종로 서촌 이곳저곳 찾아댕기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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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티티마 출신 김소이와 종로의 갤러리와 한옥 가페 등을 찾은 려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베이지색 원피스에 명품 백으로 포인트를 준 려원과,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김소이는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했다.

려원은 "응. 맞아. 여기까진 좋았어"라고 말하며 도보 데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소이는 댓글을 통해 "고객님 사랑합니다 별점 다섯개 부탁드려요옹😍 굽신"이라고 말하며 즐거웠던 하루 일상을 추억했다.
사진=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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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려원은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검사내전'에 차명주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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