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사진=신성록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신성록이 흡혈귀 드라큘라로 완벽 변신했다.

신성록은 22일 자신의 SNS에 드라큘라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신성록은 흡혈귀 같은 창백한 얼굴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창백한 얼굴과 대비되는 붉은 망토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배가 시키고 있다.

신성록은 이달 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으나 지난 1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뮤직컬에 복귀했고,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열연을 펼친다.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자신이 사랑한 한 여인을 위해 모든 걸 바친 뱀파이어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내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무대와 잊을 수 없는 멜로디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 등 매 시즌 화제를 몰고 오며 단숨에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판타지 대작이다. 지난 21일 막을 올린 드라큘라는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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