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메이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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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완벽한 여름 정장 핏을 자랑했다.

웰메이드는 21일 공식 SNS에 임영웅의 브루노바피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임영웅은 작은 얼굴에 큰 키, 등 빼어난 프로포션을 자랑하며 남다른 수트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웰메이드 측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 종일 입어도 편안한 직장인을 위한 데일리 수트. 여름까지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수트를 추천합니다'라며 홍보에 앞장섰다.임영웅은 넥타이를 착용한 포멀한 수트부터 캐주얼 느낌의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웰메이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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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작년부터 웰메이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임영웅은 단순한 옷 홍보에 끝나지 않고 회사와 콜라보한 트롯웰송을 3곡이나 내는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브루노파피 광고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돌파 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3월 발표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각종 기록을 세우며 트로트가수로서 남다른 저력을 자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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