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만의 힐링 모먼트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위키드'의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잠깐의 휴식에 돌입했다. 그는 "예전엔 공연이 끝나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도 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다음 공연을 시작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몸 관리하는 게 휴식의 일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옥주현 "건강한 몸관리가 휴식의 일부" [화보]](https://img.hankyung.com/photo/202105/BF.26416538.1.jpg)
옥주현의 힐링 모먼트를 담은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통해 만날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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